tbs 교통방송 배칠수,전영미 백반토론 박찬혁 작가가 하차하면서 방공호에 남긴 글
백반토론 박찬혁 작가가 잘리면서 방공호에 남긴 글 방송작가 박찬혁입니다 안녕하세요예, 저, 오유에도 있었고, 여기에도 종종 있고저도 마찬가지죠. 문득 오게 된 곳이 어딘가 둘러보면 문파들이 있는 곳탐라든 커뮤든 어느덧 이끌려 있게 되는 것 지난 번에 도시락 보내주셨을 때 저는 MC들이 사진 보내줘서 알았는데인사하러 들어왔다가 그 때 못했어요늦더라도 인사할 기회가 생기겠거니 타이밍 보고 있었고, 오늘인 거 같아서요.감사합니다그동안 여러 번 하고 싶었던 말..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백반토론 말까기를 쓰지 않습니다. 12월 14일로 종료.제가 미리 말했어요. 다른 곳으로 가려구요.지치거나 힘들어서는 아닙니다. 그럴리가요. 뭘 했다구.그저 떠날 때가 왔을 뿐.어쩌면 이미 내 앞에 나가는 길이 열려있던 건지도.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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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18. 05:34